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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종친여러분에게
안령하십니까 ? 2023년도 아주신씨 정기총회에서 선출 된 신기옥입니다. 아래 집행부조직입니다.
우리 아주신가는1500년에서 1700년대말까지는 회당공은 정려문을 수혜하시고 북송정.호계.만오.난재.고송.인재.응암.오봉.정봉.양일당.회병.도와.시남등을 비롯하여 과한과 문한이 그치지 아니 하였고 후손들이 큰 문호를 차리고 영남지방의 거족으로 발전하였읍니다.
그러나 1819년에 의성의 읍,귀파 종중어른들께서 적극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엉뚱하게도 안동에서 기묘보(안동보)의 제작(족보서문에 ? 오늘의 거사에 붓을 잡을 자 그 누구뇨?라는 *거사* 란 말에 깊이 한번 음미 해 볼 표현입니다)으로 정통으로 내려오던 각 종가는 물론 각 가정에 비치 되였던 가첩이 문어젔읍니다. 그리하여 지금껐 시조문제로200년간 종친간의 갈등과 아규가 계속되고 잇슴에 ♡시조문제 특별위원회♡를 우선적으로 만들겠읍니다.국가 정통 전문 사학기관과 역사적 사료 또 전문사학자들을 초빙하여 확실한 역사의 진실을 규명토록 하겠습니다.
지금껏 대종회는 국가 최고 사학기관인 국사편찬위원회와 한국학 중앙연구원,그리고 국학진흥원등 모든 사학기관들과 사학자들께서 위서라고 하는 화해사전과 그리고 도계서원의 말과 청구씨보와 같은 개인들을 앞새워 평산에도 없는 평산분관이라며 가짜익휴를 존재하는 양 주장하더니 지금은 또 다른 가짜 익휴로 평산과 관계없이 시조라고 떠들고 있읍니다.100년, 200년전에는 이야기 할수도 있을수도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과 같은 아이티시대에는 평산신씨라는 상대가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도저히 상상도 할수 없는 몰상식한 억지를 부린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특히 선대가 해 놓은 것이니 가짜라도 해야한다는 논리는 더욱 있을 수 없읍니다. 아무리 선대가 했더라도 사실이 아닌 가짜는 후손들이 당연히 고쳐야 합니다. 특히 200여년간 도와공으로 부터 해병공, 또 옛날족보서문을 쓰신 창노,낙려,선조님들께서는 시조문제에 있어서는 명확치 않은 의심이 가는 부분이 많이 있으니 후손 들이 확인에 확인을 하여 고치라는 유훈이 계속되여 왔읍니다. 대종회는 이를 무시하고 정기총회결의를 거쳐 시조문제소위원회를 설립추진키로 해 놓고도 아무런 이유없이 불법폐기하는 무능을 보이기도 했읍니다.
특히 최근 기효족형은 평산신씨에서 분적이라고 30여년을 주장하시던 분이 스스로 평산과 관계가 없음을 인제위묘제 때 오십여명의 종친들 앞에서 말씀하셨읍니다. 바로 옆에 전 문화원장 시호군도 있었읍니다.
그러나 대종회는 종친들과 일체의 대화와 토론도 없이 억지만 부리고 있읍니다. 시대적 환경이 대 격변하는 때라 앞으로 대종회가 많은 역사적 어려움에 누구도 확신할수 없는 미래에 대해 우려를 낳고 있지만 아주신가 200여년의 가짜시조문제만은 이번 기회에 말끔히 종지부를 찍어 다시는 아주신씨시조문제가 현명한 종친들이 몰상식에 용납하지 않아야 함을 종친 여러분들과 함께 확신하는 바입니다.
지난 3월11일 정기총회이후 석달이 넘도록 인수인계를 하지않아 삼차에 걸친 내용증명과 시호 전문화원장,청길군과 성규 전총무와의 적극적인 대화에도 별 진전이 없음으로 아무런 대안이 없는 현실입니다. 어쩔수 없이 청길군에게 형사고소에 이르렀읍니다. 우리 아주신가가 가명가짜익휴시조로 평산신씨에 없다는 공문을 수년째,수없이 받아 놓고도 아무 근거도 없는 평산신씨 밑에 못 들어가 안달을 하는 몰상식한 짓을 하며 아주신가 명예를 계속 추락하고 있음에 역사적 진실위에 저희 집행부가 취임하여 모든 진실을 밝히는것이 오히려 대안이 아닌가 싶네요. 이제 우리대종회도 모든것이 상식이 통하는 정상적이고 최소한의 품위로 명실상부한 종친들을 위한 참다운 대종회가 탄생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읍니다. 매사 상식이 통하는 대화와 토론으로 임하겠읍니다. 최소한의 이 시대 문화인이 됩시다.
존경하는 종친 여러분 ! 저의 집행부가 첫째도 종친간의 화합이요.둘째도 화합과 화목단결하는 일이 급선무 임을 깊이 성찰하였지만 이들의 무지와 몰상식,옹고집으로는 스스로 자승자박해야 확실한 확인이 더욱 중요하다는 결론을 얻었읍니다. 그래야 진실된 화합이 이루어 질것입니다. 종친 여러분들의 깊은 이해와 양해를 바라며 적극적인 연구와 토론에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종친여러분들의 댁내 가 정에 만복이 깃 들고 건승하시기를 빕니다.
집행부 조직도
ㅇ 고문 신태하(전임 회장).
신수식(전 고려대학교 대학원원장)
ㅇ 회장 신기옥 명예경영학박사.(전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 회장)
ㅇ 부회장 신재형(코오롱그룹몇개개열사 사장)
신방웅(전 충북대학교 총장)
신대근(전 대구MBC사장)
신해순(전 성균관대학교 교수)
ㅇ홈페이지 관리자 신유식
ㅇ총무국장 신종철(전 경북경찰청근무.사진,시,수필동우회원)
ㅇ의전국장 신승업(의성유도회 회장)
ㅇ재무국장 신명호(전하나은행 지점장)
차장 신상호
ㅇ감사 신경환(전 우리은행대구,경북본부장)
신치호(재경아주신씨 종친회장(전 투자신탁 대구경북본부장))
2023. 6.
아 주 신 씨 대 종 회 회 장 신 기 옥 드림